아이엠투자證, 홈페이지 새단장
4월 ‘장차법’ 시행 3개월 앞서 조기완료..증권업계 처음
2013-01-21 09:53:58 2013-01-21 09:56:2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21일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22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차법) 시행에 앞서 장애인들의 웹 접근성 등 편의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다.
 
새 홈페이지의 특징은 통일된 웹스타일 가이드를 통한 일관된 디자인 컨셉과 최적화된 디자인 퀄리티를 유지하고, 큰 이미지·큰 글씨·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보기 쉽게 구성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
 
장차법 시행과 관련해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마친 것은 아이엠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가운데서는 유일하다.
 
특히, 지난해 10월 공포된 장차법 시행일에 대비해 시각장애인들도 화면 낭독프로그램인 ‘스크린리더’를 활용해 홈페이지를 일반인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중요한 이미지에 주석을 달았다. 이른바 ‘읽어주는 홈페이지’ 체제를 구축한 것.
 
아울러 플래시(flash) 등 비표준 요소를 배제한 채 스크립트를 구성하고, 인터넷익스플로어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등 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한 화면을 제공하는 등 멀티 브라우징 기능을 적용했다.
 
조한영 아이엠투자증권 CIO(정보분야담당 최고임원)는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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