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테라젠이텍스(066700)가 이달 유전체분석 서비스 '헬로진' 출시를 앞두고 꾸준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9분 현재 테라젠이텍스는 전 거래일보다 1.12% 오른 899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들어 7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13%이상 상승했다.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는 이달중 국내 의료서비스중 유일하게 '생명윤리와 안전에 관한 법률'을 충족하는 유전체분석 서비스 '헬로진'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헬로진 서비스는 DNA분석 칩을 활용하는 제품으로 가격은 100만원대로 예상되며 국내 병원 영업은 2대 주주인 유한양행이 전담하게 된다.
김성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자 기능과 용도를 확인하는 유전체 분석서비스와 표적 유전체를 발굴하는 데이터 마이닝에 강점을 지닌 기업"이라며 "유전자분석서비스 출시에 따른 본격 상업화와 올해말 액정표시장치(LCD) 사업부의 분할매각에 따른 사업정비가 예정돼 내년부터는 독자적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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