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C, 김해 주촌산업단지내 신규 공장 착공
2013-01-11 14:01:26 2013-01-11 14:03:23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공작기계 등 산업용 로봇 제조와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SMEC(099440)는 11일 김해시 주촌산업단지내 공작기계 신규 생산공장 착공식을 갖고 제 2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착공되는 신규 공장은 약 1만평(3만2839㎡)부지 위에 사무동과 공장동, 직원 편의시설로 구성되며 오는 5월 완공될 예정이다.
 
SMEC는 신규 공장 완공시 기존 연간 1500억원 수준의 공작기계 생산 능력이 2배이상 늘어난 3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며 신규공장 건설이 기계사업부의 질적, 양적 추가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공장은 라인업 증설에 따라 대형 제품, 복합 모델 생산 라인을 확대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핵심모듈 국산화는 물론 신제품 개발을 통해 고사양 제품 양산에 나설 수 있게 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원가 경쟁력 강화와 자체 생산라인이 강화됨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효제 SMEC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가 회복세로 돌아서게 되면 산업재 기반설비인 공작기계의 수요가 함께 증가할 것"이라며 "주촌 공작기계 공장 증축으로 시장의 수요 확대를 미리 대비함으로써 SMEC 기계사업부가 제 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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