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남중수 전 대표 주식 3.3만주 처분
2008-12-05 17:4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KT는 지난 11월5일 남중수 전 대표이사가 사임해 보유주식 3만3290주를 모두 처분했다고 5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