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 3분기 영업손실 300억..5분기 연속 적자
2012-11-14 17:52:37 2012-11-14 17:54:22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넥솔론은 올 3분기 영업손실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적자 규모는 전년 동기 649억원보다 349억원 줄었지만, 5분기 연속 적자 행진은 이어졌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24% 급감한 860억원, 당기순손실은 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매출액이 급감한 것은 판가 하락이 지속되는데다 셀 업체들의 가동률 조정, 중국의 덤핑 물량 밀어내기 등이 가속화되면서 가뜩이나 불황인 시장을 더욱 위축시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넥솔론 관계자는 "적자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으나 판가 하락이 멈추지 않으면서 실적에 영향을 끼쳤다"면서 "내년 초쯤에야 턴어라운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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