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아이레보는 최대주주 아이레보아시아블로이코리아가 코스닥시장 상장폐지을 요청해 신중히 검토한 결과 상장을 유지할만한 실익이 없다고 결정하고 상장폐지를 확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아이레보는 정리매매 및 상장폐지 후 6개월동안 소액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공개매수가격과 동일한 주당 3700원에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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