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브로드밴드 컨버전스 전문기업인 인스프리트가 4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할 예정이다.
인스프리트는 24일 장 마감 후에 이 같은 내용을 공시하고 BW발행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40억 규모의 BW의 만기이자율은 8% 이며 만기는 2011년 11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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