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뉴 아이패드(3세대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출시됐던 삼성 갤럭시탭 7.7 LTE 모델이 일본시장에 도전한다.
애플이 미니 아이패드와 4세대 아이패드를 출시한데 따른 일종의 견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일본 NTT도코모사를 통해 갤럭시탭 7.7 LTE 모델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탭 7.7 LTE 모델은 뉴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지목되기도 했으며 음성통화 기능을 적용해 타 제품과 차별화했다.
단 와이파이 모델이 출시되지 않았으며, 비싼 가격과 해외 출시모델과의 차별성, 음성통화 기능의 실효성 등이 단점으로 지목된 바 있다.
통화기능으로 차별화했지만 큰 사이즈가 부담되기도 한다.
특히 비싼 가격이 걸림돌로 작용하는데 국내에서는 갤럭시탭7.7 LTE이 80만원대에 출시된 바 있지만 일본에서는 8만4000엔 가량으로 약 100만원을 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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