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비메모리 산업 성장 수혜주-우리證
2012-10-09 08:29:17 2012-10-09 08:30:53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우리투자증권은 9일 네패스(033640)에 대해 비메모리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 2만3000원에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유철환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네패스는 비메모리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며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 확대와 출하량 증가에 따라 비메모리 후공정(WLP) 사업의 성장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WLP 매출 비중 증가는 영업이익률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디스플레이구동칩(DDI) 부문의 경우 모바일 비중이 확대되며 실적 변동성이 축소되고 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네패스의 3분기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4% 증가한 742억원과 52% 늘어난 114억원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2분기 대손상각 잔여 관련 미수채권 24억원에 대한 추가 상각 가능성 때문에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128억원을 밑돌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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