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4일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 본사 앞에서 삼성일반노조 주최로 삼성의 무노조 경영과 삼성 계열사 노동자들의 실상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전국철거민연합회도 함께 했다.
바로 맞은 편에서는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집회 소음발생으로 인한 행복추구권 침해 및 업무방해 행위 근절 촉구 결의 대회'를 열어 대치했다. 몇몇 관계자는 기자의 사진 촬영을 제지하며 부담을 드러냈다.
◇4일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일반노조가 삼성그룹의 무노조 경영과 삼성 계열사 노동자들의 실상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는 삼성 계열사 관계자들이 집회 소음발생으로 인한 행복추구권 침해와 업무방해 행위를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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