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엔터주, 급등 부담 차익실현..SM C&C 매물폭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25 09:24:20 ㅣ 2012-09-25 09:25:4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SM C&C(048550)가 대량 매물로 장 초반 9%대까지 하락하는 등 상승세가 꺾였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SM C&C는 3%대 하락하고 있다. 삼성증권 창구에서 약 22만주 매도 폭탄이 나오면서 한때 9.22%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SM C&C는 강호동과 장동건 등 인기스타들을 영입하면서 지난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냈었다. 다른 엔터주들도 약세다.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에스엠(041510), JYP Ent.(035900), 로엔(016170), 키이스트(054780), 팬엔터테인먼트(068050) 등은 1~5%대 하락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엔터주들은 코스피 횡보장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하락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보인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엔터주 고점 경신 행진..와이지엔터 '신고가'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오늘의추천株)25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정책금융기관 ESG 보고서도 '제각각'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