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빙그레, 해외 매출 급증에 연사흘 '강세'
2012-09-18 09:46:53 2012-09-18 09:48:14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빙그레(005180)가 해외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 덕분에 3거래일 연속 강세다.
 
18일 오전 9시43분 현재 빙그레는 전날보다 0.21% 오른 9만4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4일 이후 연사흘 오르고 있다.
 
이날 이임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K-POP에 이어 K-FOOD의 열풍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남미까지 가파른 질주를 보이고 있다"며 "'바나나맛 우유'는 중국향 수출이 지난해 8억원에서 올해 40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브라질에서 이 회사 빙과류인 '메로나'가 이미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어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남미까지 수출지역 다변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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