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건설株, 정부 부동산 대책 불구 하락 반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11 09:11:22 ㅣ 2012-09-11 09:12:46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정부가 내놓은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 효과가 주식 시장에서 하루만에 사라졌다.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건설(000720), 대우건설(047040), 대림산업(000210), 삼성물산(000830), 현대산업(012630) 등 대형 건설주들은 0~1% 하락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전날 정부는 재정지원대책으로 9억원 이하 1가구의 주택 취득세를 2%에서 1%로 내리는 등 주택취득세 부담을 절반으로 낮췄다. 건설주들은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취득세 감면이 악화된 경제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세금 '꼼수'에 '허수'까지..내수대책 '약발' 의문 (오늘의추천株)11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株)11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건설업계, 최근 화두는 '안전한 집' 짓기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