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4일 오전 9시19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2.73%) 오른 6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가의 주력인 천연가스 도입과 판매사업의 향후 성장세는 과거에 비해 둔화될 전망이지만 국제유가와 LNG 도입단가가 상반기를 기점으로 점차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었던 수익성 악화와 미수금 확대 문제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한국가스공사의 해외자원개발사업 또한 본 궤도로 접어들기 시작해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내년 미얀마 가스전을 시작으로 해외 비규제 프로젝트들의 상업생산이 연차적으로 예정돼 있다”며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모잠비크 Area4 광구의 경우 현재까지 발견된 자원량이 14억톤에 이르고 추가적으로 7개 탐사정을 시추할 계획이기 때문에 해외자원개발사업 가치의 추가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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