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범죄학 대회' 20일 서울서 개막
'성장과 안전:아시아 지역 범죄와 형사정책의 재조명' 주제로 3일간 열려
2012-08-12 12:00:00 2012-08-12 12:00:00
[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김일수)과 아시아범죄학회(회장 리우 지안홍)가 '성장과 안전 : 아시아 지역 범죄와 형사정책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제4회 아시아범죄학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는 물론, 미국·유럽 등 아시아적 범죄현상에 관심이 있는 20여개국, 500여명의 저명한 학자와 실무가들이 참가하며 최근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범죄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놓고 열띤 토론이 열린다.
 
구체적으로는 ▲초국가적 조직범죄와 테러 ▲사이버 범죄 ▲부패와 경제 범죄 ▲성범죄 ▲청소년 비행 ▲마약 범죄 등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범죄 유형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또 ▲여성과 아동의 보호 ▲소년 사법 ▲피해자와 회복적 사법 ▲교정 처우 ▲지역사회와 범죄예방 등 형사정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도 논의가 전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태국의 현직 검사이자 UN 범죄예방·형사사법 위원회 의장인 마히돌 공주와 이재상 이화여대 석좌교수, 스티븐 메스너 미국 범죄 학회장, 마르셀 니글리 독일어권 범죄학회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첫날 리우 회장과 김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수성 전 총리, 권재진 법무부장관, 김기용 경찰청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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