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1은 '태블릿+폰'..통화·문자 기능 탑재
2012-08-02 16:38:34 2012-08-02 16:39:30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뉴 아이패드에 대적할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노트10.1이 기존 태블릿PC에 스마트폰 기능을 합친 신개념 '태블릿폰'의 형태로 출시된다.
 
2일 KT 등에 따르면 이달 중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갤럭시노트10.1에는 통화, 문자메시지 등 기존 휴대폰의 기능이 그대로 탑재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갤럭시노트10.1을 처음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10.1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엑시노스'쿼드코어 칩과 1280x8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5.3인치 갤럭시 노트처럼 S펜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국내 이동통신사와 출시시기를 조율중에 있으며 오는 9월 중순 갤럭시노트2와 함께 해외시장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