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5% 내외 요금 인상 전망..'매수'-신한투자
입력 : 2012-07-20 08:44:10 수정 : 2012-07-20 08:44:52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강력한 의지에 따른 요금 인상 기대감과 함께 요금 인상이 실시될 경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역시 3만원을 유지했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기 요금 인상 논의는 6월말부터 지속되고 있지만, 한국전력과 지식경제부의 입장 차이로 요금 인상이 지연되고 있다"며 "한국전력은 두 자리 요금 인상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5% 미만의 요금 인상을 권고하면서 빠르면 다음달 5% 내외의 요금 인상이 실시될 것"이라며 "최근 원자재 가격 하향세를 감안할 때 5% 요금 인상을 실시할 경우 올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2분기 매출액 10조7446억원, 영업적자 769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 연구원은 "2분기는 전력 수요 비수기이기 때문에 전분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매출액도 감소한다"며 "2분기에는 연료 단가가 높아 영업적자를 기록하겠지만 3분기부터는 연료 단가 하락으로 영업 이익 기준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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