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식사류 신제품 11종 출시
입력 : 2012-06-27 09:37:24 수정 : 2012-06-27 09:38:13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세븐일레븐은 도시락과 가정간편식 등 신상품 11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도시락은 상반기 매출 트렌드 분석결과를 토대로 메인 반찬과 중량을 강화한 상품 중심으로 출시한다. 상반기 세븐일레븐 도시락 판매 상위 5개의 도시락은 불고기와 떡갈비 등 모두 메인 반찬을 내세운 상품이었으며 평균 중량은 386g이었다.
 
'반반도시락'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불고기와제육도시락'과 '참숯치킨과불고기도시락'으로 28일과 내달 5일 각각 선보인다.
 
반반도시락 시리즈는 메인 반찬을 2가지로 확대하고 밥 양도 30g 가량 늘려 중량은 430g이다. 가격은 각 4000원.
 
여름철 한정으로 열무비빔밥(400g, 3500원)도 출시한다.
 
8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열무비빔밥은 열무김치와 보리밥, 당근볶음, 계란지단, 청상추 등의 6가지 고명으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또 '소반'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식사류 3종에 반찬 3종을 더한 가정간편식 총 6종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직접 우려낸 소고기 국물에 고기와 야채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육개장(300g, 3300원), 소갈비와 양지를 넣고 우려낸 갈비탕(300g, 3800원)을 출시한다.
 
한식 외에도 이태리식 토마토스파게티(330g, 3500원)를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의 가정간편식은 냉장상태로 약 3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취식할 때는 전자레인지를 2~3분 정도 이용하면 된다.
 
이 밖에도 소반 브랜드를 사용한 반찬 3종과 다시마삼각김밥, 로스트치킨삼각김밥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후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최근 외식업체나 호텔에서도 도시락을 출시하는 등 싱글가구 증가에 따라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의점 도시락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락 트랜드를 주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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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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