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코리아2008' 개막..제2도약 다진다
제2의벤처전성기 도약 다짐..우수벤처기업 IR 성대 개막
2008-10-22 06: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벤처산업 최대 축제인 `벤처코리아 2008` 행사가 오늘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벤처 제2전성 시대를 알린다.
 
이번 행사는 2008년도 최고의 벤처기업을 선정하고 차세대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이끌 우량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서승모 벤처산업협회장(사진)은 "올해를 지난 1997년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지속적인 벤처생태계 정착을 위해 10년간 연장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세계적 금융위기 악재속에 저탄소 녹생성장 시대를 주도하는 벤처기업의 선구적 역할"을 강조했다. 
 
올해 국내 벤처기업 수는 총 1만5000여개로 전체 매출액은 1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신규 아이디어 창업과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고용증가율은 대기업과 일반 중소기업군을 뛰어넘었다.
 
벤처산업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성장 분야와 전통산업간 융ㆍ복합 등 급변하는 벤처기업 경영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새로운 벤처강국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77개 우수 벤처기업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시상도 함께 진행돼 동탑산업훈장에 암 면역세포치료제 등 바이오약품을 생산하는 바이넥스(대표 이백천)가 추서됐다.
 
철탑산업훈장에는 대형선박용 엔진부품을 생산하는 화영(대표 이홍원)이 선정됐고 비엠티(대표 윤종찬)는 석탑산업훈장, 영구아트(대표 심형래)는 산업포장의 영광을 안았다.
 
유공자 부분에서 산업포장은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오종환 국장이 선정됐다.
 
'벤처에 의한 녹색성장 시대 선포'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등 1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된다.
 
오는 23일에는 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워크(INKE) 정기총회와 이사회가 개최되고 비즈니스 상담, 글로벌 컨퍼런스와 함께 8개 우수 벤처기업에 대한 기업공개(IR)행사도 함께 열린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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