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유한양행이 비자금을 조성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일보다 1만3000원6.07(%) 급락한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일 영업사원들의 상여금을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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