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솔본·인피니트헬스케어, 매각 철회에 '下'
2012-05-24 09:01:08 2012-05-24 09:13:24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솔본(035610)이 계열회사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지분매각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두 회사 모두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현재 솔본은 전날보다 11.84% 하락한 33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시가연장 상태다.
 
전날 솔본은 "유럽발 금융위기에 따른 주가하락 및 매각환경 변동과 이에 따른 매각조건의 불충족, 매각주관사의 의견 등을 종합한 결과 주주의 이익을 위해 매각 철회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가 이날 사임함에 따라 솔본 대표이사인 홍기태씨로 바뀌었고, 회사는 삼성출신 반용음 사장을 영입했다. 회사측은 이사회, 주주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로 보임할 계획이다.
 
한편 솔본과 특수관계인 14명이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 주식 49.62%를 보유 중이다. 솔본은 지난 3월 매각주관사로 메릴린치를 선정하고 약 10여 곳에 매각안내문과 투자설명서를 발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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