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지멘스는 21일 화성 종합경기타운 보조 경기장에서 '한국지멘스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멘스 패밀리데이는 전국의 지멘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2700여명의 임직원·가족을 비롯, 지멘스가 지난 2007년부터 후원해 온 아이사랑기금 아동과 가족 50여명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자기 물레 체험을 통해 '나만의 컵 만들기'와 더불어 여성 씨름대회, 장애물 이어달리기, 코스튬 2인3각, 에어볼 굴리기 릴레이, 장막 줄다리기 등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김종갑 한국지멘스 대표(회장)는 "지멘스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직원들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패밀리데이 행사를 통해 우리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 뿐 아니라 지멘스가 후원하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멘스는 2007년부터 매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형식으로 '지멘스케어링핸즈–아이사랑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 60명을 대상으로 매년 1인당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1일 화성 종합경기타운 보조 경기장에서 개최된 '한국지멘스 패밀리데이'에 앞서 김종갑 한국지멘스 대표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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