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은퇴노부부, 복권사상 최고금액 당첨
2012-04-19 03:50:26 2012-04-19 03:50:43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세계 복권 사상 최고 금액의 당첨이 미국 일리노이 주 한 농촌마을에 나왔다.
 
당첨 금액은 6억5600만달러(약7400억)으로, 주인공은 레드버스 시에 사는 60대 노부부다.
 
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당첨자 머를 버틀러(65)는 이날 오전 부인 팻 버틀러(62)와 함께 레드버드 시청에서 축하 행사를 갖고 당첨금 2억1866만달러(약 2500억원) 확인증을 수령했다.
 
이 부부는 일시불 지급을 선택해 총 1억5800만달러(약1800억원)를 지급받았다.
 
연방세 등 각종 세금을 제하면 최종적으로 1억1050만달러(약 1300억원)를 손에 쥐게 된다.
 
버틀러 씨는 동네 편의점에서 기계가 임의로 뽑아주는 방식으로 복권을 구입했다. 버틀러 씨는 보험회사 컴퓨터 분석가로 일하다 8년 전 은퇴했다.
 
 
뉴스토마토 조필현 기자 chop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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