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장관, 대학생들과 4대강사업 '정책톡톡'
4대강살리기사업에 대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의 자리 마련
2012-04-08 11:37:21 2012-04-08 11:37:22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4대강살리기사업에 대한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대학생 90여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국토해양부는 8일 오후 1시30분 경기 강촌보 문화관에서 권도엽 장관이 한국 대학생 90여명과 함께 '권도엽 장관과 함께하는 정책톡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대학생 PR연합회 소속 10개 홍보동아리 90여명의 학생이 참석해 강천보 현장견학, 추진본부 사업설명, '정책 톡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팀은 연합 PR동아리 Let's PR(21명), 이화여대 EPLIS(6명), 서울여대 ADship(9명), 수원대 PR-in(10명), 동아방송예술대 발광(12명), 한국외대 NCOC(5명) 등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정책톡톡'은 일반적인 강의 형식을 탈피해 장관과 동아리 회장이 무대 위 좌석에 함께 배석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참석 대학생들은 미리 행사장에게 마련된 포스트잇 게시판을 통해 장관에게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책 톡톡은 '이야기(Talk-Talk)가 있는 콘서트라는 의미' 외에도, 국민의 궁금증과 불만을 해소해 아프고 불편해 하는 곳을 치유하는 의미를 담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국토부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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