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원래 올인원 워크스테이션의 최대 단점은 한번 사면 업그레이드 없이 버릴때까지 써야한다는 점이었는데, 이번에 이 부분을 혁신적으로 바꿨다."
한국 HP는 29일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 27인치 올인원 워크스테이션 Z1과 최신형 워크스테이션 Z820, Z620, Z420을 출시를 선언했다.
HP는 HP Z1에 대해 올인원 형태의 27인치 워크스테이션으로 사용자가 직접 제품 내부를 열어 구성부품을 교체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워크스테이션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HP는 "사용자가 하드 드라이브와 메모리, 그래픽 카드 등 구성부품을 신속하게 교체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 올인원 워크스테이션 Z1의 내부. 손쉽게 부품 교체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HP Z1은 인텔 제온(Intel Xeon)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NVIDIA Quadro) 프로페셔널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적용해 성능을 높였고, 27인치 LED(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에 평면 정렬 스위칭(IPS) 패널을 적용해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워크스테이션급의 그래픽 카드와 프로세서를 지원해 캐드(CAD)와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가를 위한 빠른 렌더링과 처리 성능을 자랑하고, 3D 연출·건물 설계·동영상 편집 등에도 적합하다.
HP의 독자적인 통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클릭 한번으로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미세 조정하고 드라이버·운영체제·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해 문제 해결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한다. 고성능 2D·3D 혹은 비디오 앱 공유로 사용자들은 원거리에 있는 동료들과 협업이 가능하다.
로컬 스토리지 종류는 7.2K·10K SATA·SSD(반도체 이용한 저장매체)·옵션 RAID, 이동식 드라이브(AMO)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멀티포맷 미디어 카드리더, 슬롯 장착 블루레이 기록장치 등 광학 드라이브를 탑재했다.
또 전면 듀얼 콘형 스피커를 장착해 SRS 프리미엄 사운드를 지원하며 HD 웹캠을 통한 1대1 화상회의와 HD급 영상 캡쳐가 가능하다.
온정호 HP 퍼스널시스템그룹(PSG) 부사장은 "세계 최초의 올인원 워크스테이션 Z1은 디자인과 성능, 유지보수 측면에서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HP Z1의 참신한 디자인, 최상의 비주얼과 성능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워크스테이션 시장 1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HP의 올인원 워크스테이션 Z1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