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10년째 '꿈나무 장학사업' 이어가
2012-03-20 13:56:53 2012-03-20 13:57:11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스콤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3명을 초청해 '꿈나무 장학생 고교졸업자 격려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한 한 학생은 이자리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코스콤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코스콤이 운영해온 '꿈나무 장학사업'은 올해로 10년째다.
 
코스콤은 지난 2002년부터 10여년 동안 '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고등학교 졸업까지 장학금을 후원하는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학생들에게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발전해 이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작성한 편지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
 
코스콤은 올해부터 후원대상을 전년대비 30명 늘어난 80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매월 지원하는 후원금 규모를 상향하고, 중·고등학교 입학지원금도 신설했다.
◇코스콤은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꿈나무 장학생 고교졸업자 격려행사'를 갖고 우주하 코스콤 사장이 직접 작성한 편지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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