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정부가 동해 심해에서 개발 중인 가스하이드레이트(불타는 얼음)를 오는 2015년에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는 목표로 서두르기로 한다는 소식에 가스관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전날 '비전통 에너지 자원의 전망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에는 동해 심해저에 가스하이드레이트가 다량으로 매장돼 있으며 이를 채굴하기 위해 2004년 자원개발사업 계획을 수립 후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2015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3단계에 걸친 조사와 시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2014년까지 시험적으로 생산하는 한편, 최적의 상업적 생산기법을 개발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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