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회장, 코리아외국인학교재단 이사장 재추대
2012-03-15 18:10:47 2012-03-15 18:10:47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리아외국인학교재단은 15일 오전 서울용산국제학교에서 정기 재단이사회를 개최하고, 손경식 이사장(대한상의 회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재단 이사장으로 재추대했다.
 
지난 2006년 3월 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후 제3대 이사장으로 재선임된 것이다. 손 이사장은 향후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손경식 이사장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용산국제학교가 지난 2006년 개교 이후 주한 외국인들이 크게 선호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재정과 행정체계 등 안정적 학교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서울용산국제학교의 재학생 수는 46개국의 외국인 투자가 자녀 등 920명에 달하며, 학교 측은 현재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첫 민·관 공동 투자 방식으로 설립된 용산국제학교는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해 지경부,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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