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재단 이어 팬클럽 '나철수' 뜬다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나설 듯
2012-02-08 11:58:52 2012-02-08 18:53:02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안철수재단에 이어 '나철수'도 뜬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지지하는 팬클럽 '나철수(나의 꿈, 철수의 꿈, 수많은 사람들의 꿈)'가 정식 출범하는 것이다.
 
나철수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는다. 본격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해훈 북방권 교류협의회 이사장이 선임 대표를 맡았다. 그는 나철수 출범 전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등 안 원장의 측근들을 만나 교감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나철수가 안 원장 대선 행보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 원장은 지난 6일 기부재단 설립 기자회견에서 정치도 자신의 역할 중 하나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나철수를 노사모나 박사모 같은 영향력 있는 정치인 팬클럽 혹은 대선을 준비하는 싱크탱크일 것으로 예측하는 이유다. 
 
한편 나철수는 향후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전국조직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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