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사람인HR의 지분을 보유한
다우데이타(032190)가 정치권의 취업관련 공약 덕분에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9분 현재 다우데이타는 전거래일보다 2.96% 오른 4345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일 7.87% 급등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만 10.28% 급등했다.
잎서 지난 2일 민주통합당은 공기업을 포함한 300인 이상의 대기업에 대해 매년 3%의 청년고용 할당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총 31만8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란 게 민주당의 추산이다.
새누리당도 지난해 12월25일 취업을 준비하는 청·장년층에게 월 30만~50만원의 취업활동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5일 5+5 총선 공약에 '안정적 일자리 창출' 공약을 포함했다.
다우데이타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사람인HR의 지분 9.88%를 보유하고 있다. 사람인 HR은 국내 대표 취업포털로 지난해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