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갤럭시 노트로 제작한 신개념 영화가 대중 앞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1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네노트 영화축제'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네노트 영화축제에서는 하나의 웹툰이 로맨스와 코메디, 액션 등 서로 다른 결말을 맺는 세 영화로 제작되며, 이 모든 과정은 갤럭시 노트로 진행한다.
이번 영화축제에는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의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영화 '여배우들'의 이재용 감독, '써니'의 강형철 감독, '고지전'의 장훈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또 영화배우 하정우가 주연을 맡았고 가수 이승철이 주제곡을 담당했다.
만 19세 이상 고객이며 누구나 시네노트 마이크로사이트(http://www.howtolivesmart.com/cinenote)를 통해 영화축제에 응모할 수 있고 회당 58명에게 1인 2매의 무료 초대권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되어도 여전히 뛰어난 화질과 풍부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시네노트를 통해 갤럭시 노트의 우수성을 선보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네노트는 오는 3월 칸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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