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식대차거래 112조원 돌파..전년대비 13%↑
2012-01-29 13:03:55 2012-01-29 13:03:55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지난해 주식대차거래가 1년 전보다 13% 증가하면서 112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9일 지난해 주식대차거래가 112조6890억원으로 전년대비 1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차거래는 2008년 112조8750억원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2009년 65조6129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10년에 99조3280억원으로 늘어난 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주식대차거래가 급속 위축된 이후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면서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005930) 대차거래가 11조6494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포스코(005490)(9조9488억원), OCI(010060)(5조1532억원), 하이닉스(000660)(4조4700억원), 현대차(005380)(4조1563억원)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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