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LG생활건강, M&A 호재에도 주가는 약세
2012-01-27 09:43:43 2012-01-27 09:43:43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일본 화장품업체 ‘긴자 스테파니’를 인수키로 했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42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3.43%) 하락한 4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LG생활건강은 공시를 통해 일본 화장품시장 진출을 위해 ‘긴자 스테파니’ 주식 1619주를 1319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70%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이 지속적인 M&A를 통해 성장을 제고하려는 노력을 감안하면 중장기 성장 전망이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평가했다. 또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화장품업체 지분인수로 향후 해외 화장품 시장 성장 모멘텀이 발생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SK증권은 생활용품사업에서 내수소비둔화효과로 LG생활건강의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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