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다보스포럼 '글로벌100대기업' 선정
전세계 철강기업으로 유일..국내기업중 삼성전자 등 2곳
2012-01-26 13:42:28 2012-01-26 13:42:28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포스코(005490)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발표된 '2012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기업'에 전세계 철강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에 따르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포스코가 30위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73위로 뽑혔다.
 
포스코와 삼성전자(005930)는 2010년 각각 93위와 91위에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에너지소비, 탄소배출, 경영진다양성, 연구개발(R&D), 투명성 등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3500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10% 기업이 선정됐다.
 
한편,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는 2005년부터 전 세계 약 3500여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 100대 기업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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