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 신제품 출시와 거래선 다변화가 관건-하나대투證
2012-01-26 08:46:06 2012-01-26 08:46:06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6일 아이앤씨(052860)에 대해 신규 제품 출시와 거래선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김지원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중국내에는 이미 저가의 저품질 DMB 칩 생산 업체들이 존재하나, 소비자들의 고감도 영상 시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어 높은 화질과 수신도를 갖춘 아이앤씨의 칩이 경쟁 우위에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아이앤씨는 2012년 3분기 내에 제품 출시를 목표로 진행중인 상태.
 
김 연구원은 "LTE, 와이파이, NFC용 칩 등 다양한 신규 칩을 개발하고 있다"며, "신규 제품 출시와 해외 진출을 통한 거래선 다변화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속적인 단가인하 압력과 국내 휴대폰과 자동차 분야라는 한정된 시장 안에 있다는 약점을 지녀 2012년 상반기까지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2012년 3분기부터는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과 삼성전자 갤럭시S의 교체 수요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3분기말 기준 약 585억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과, 부채비율 6%대 등 양호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고, 아이앤씨가 29%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카이로넷 역시 와이파이 분야에서 높은 설계력을 갖춘 업체로 향후 아이앤씨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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