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올해 투자비용 부담 완화..'매수'-LIG證
2012-01-18 08:24:12 2012-01-18 08:24:12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LIG증권은 18일 베이직하우스(084870)에 대해 올해 실적은 투자비용 부담 완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559억원, 영업이익은 52.4% 줄어든 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수익성 면에서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해 실적이 국내 스피도 브랜드의 철수와 날씨 악영향과 중국 투자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그러나 올해 실적은 투자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손 연구원은 "올해 국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 늘어난 1832억원, 영업이익은 176% 증가한 72억원, 영업이익률은 3.9%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작년 스피도 브랜드 철수와 관련한 비용 40억원이 올해에는 제거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중국 위안화 기준 매출액 성장률 역시 30%를 기록, 영업이익률은 16.5%로 지난해 대비 1.7%포인트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매장수 오픈 계획은 170개로 작년 287개보다 매장 확대폭이 감소한 것도 투자비용에 부담을 완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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