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제닉(123330)에 대해 중국진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변할 가능성에 주목하라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중국 화장품시장의 위생승인 취득을 발표했는데, 이는 지난 1년간 준비한 중국진출에 대한 첫 번째 성과를 확인한 것"이라며, "3분기 이후 중국 화장품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매출액은 248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2.8%, 22.7% 증가가 예상되고, 1분기 매출액은 307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이 전망된다"며, "분기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메이저 홈쇼핑 업체와 신규계약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2012년 예상 매출액 1282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1.9%, 40.3%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는 2012년 예상 PER 13.6배로 중소형 화장품 업체 3개사(PER 13.0배)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2012~2013년 실적추정에는 중국부문 매출액을 미반영한 것"이라며, "향후 중국매출 구체화 및 판매수준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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