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캄보디아 합작 증권거래소, 3월 공식 출범
2012-01-12 12:00:00 2012-01-12 12:00:00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국거래소(KRX)와 캄보디아 정부가 합작으로 추진한 캄보디아 증권거래소(CSX)가 오는 3월께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12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재무부와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양국 합작으로 출범하는 CSX 개장 준비가 완료됐음을 공표했다.
 
키촌 캄보디아 경제부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CSX 개설 준비 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박종길 KRX 경영지원본부장은 코스콤과 함께 지난 1년6개월 간 진행했던 CSX 매매체결, 청산·결제, 브로커시스템 등 IT 시스템 개발 모의시장 운영 등 그동안의 경과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캄보디아 증시개설은 지난해 라오스 거래소 설립에 이어 KRX가 신흥시장에서 추진한 두번째 사업이다.
 
거래소 측은 "차세대 성장 축으로 떠오른 메콩강 경제권에 한국 증권시장 IT 인프라의 간접 수출과 국내 금융산업과 함께 IT업계의 동반 진출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