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교보증권은 10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자체 사업은 올해 수익성 턴어라운드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성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LED사업 이관에 따른 중장기 성장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고 있지만 LED사업의 실적이 본격화되기 전에도 삼성전기의 주가는 실적 개선 시기 PBR 2배 이상의 수준에서 형성됐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 실적은 매출액은 전기보다 5.6%감소한 1조8200억원, 영업이익은 2.9%증가한 709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MLCC와 LED사업이 부진한 가운데도 기판, 카메라모듈 등 모바일 부품군이 스마트폰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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