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TV홈쇼핑 '홈&쇼핑'이 오는 7일 공식 개국한다.
홈&쇼핑은 지난해 12월 한달간 시범 판매방송을 마치고 오는 7일 개국방송을 실시하며 이를 기념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홈&쇼핑은 방송을 통한 건전한 유통 사업자를 지향, 판매 상품 중 80%를 중소기업 제품으로 편성해 해당 기업의 판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목표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6월23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유통센터, 농협중앙회, 기업은행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사업자로 승인받았다.
이후 6개월여간 최첨단 풀HD 방송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범방송을 진행했다.
시범운영기간에 상품선정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상품추천위원회’와 외부전문가 및 고객평가단으로 구성된 ’상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판매해왔다.
오는 7일 본격 개국방송을 시작하면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개국 당일부터 15일까지 총 9일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씩 추첨해 최신형 소형 승용차를 9명에게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또 일별로 전 구매고객에게 쌀과 화장지 같은 다양한 중소기업의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순금 경품 이벤트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 이 이벤트는 회원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순금 375g(100돈·1명)과 순금 도장(37.5g·10명) 등 총 111명에게 1억원 상당의 순금을 증정하는 것이다.
이효림 대표는 "중소 납품업체들이 공감할 수 잇는 공정거래 확립을 위해 합리적인 판매 수수료율을 책정하고 직매입 제도의 활성화, 동종업계 최저마진 정책을 실천하겠다"며 "그 동안 질 높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고도 영업유통망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우수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