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제너럴모터스(GM)는 오는 9일부터(현지시간) 22일까지 열리는 '2012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소형차 쉐보레 '소닉(한국명 아베오) RS'를 비롯해 '캐딜락 ATS', 5인승 크로스오버 '뷰익 앙코르'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쉐보레 콘셉트카 프로젝트명 'YOUTH' 등 모두 4종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쉐보레 소닉 RS는 GM 글로벌 소형차 개발본부를 맡고 있는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소형차로 하반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쉐보레 소닉RS 전측면, 후측면
동급 유일의 터보 엔진을 장착한 소닉 RS는 138마력의 1.4리터 에코텍 터보엔진을 장착했으며 쉐보레 마이링크(My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
마이링크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연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차량 내부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 폰 화면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내비게이션, 음악 검색 및 재생, 인터넷 라디오 청취 등이 가능하다.
캐딜락 라인업에 합류될 캐딜락 ATS는 새로운 후륜과 사륜구동(AWD) 플랫폼을 기반으로 2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을 장착했다. 올 여름부터 생산될 예정이며 2.5리터 4기통 엔진 및 3.6리터 6기통 엔진 등 다양한 라인업도 구축될 예정이다.
뷰익의 새로운 다목적 5인승 크로스오버 뷰익 앙코르도 선보인다.
◇ 뷰익 앙코르 티저
GM은 "튜닝(QuietTuning) 기술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가진 '뷰익 앙코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외에도 북미국제오토쇼에 쉐보레, 캐딜락, 뷰익, GMC 등 4개 핵심 브랜드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신차 및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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