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해 화두는 ‘혁신적 사고'와 '사회의 신뢰’
이건희 회장 신년사서 강조
2012-01-02 11:00:00 2012-01-02 11:21:15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삼성그룹이 새해 성장 과제로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사고’와 ‘사회로부터의 신뢰’를 들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기존의 틀을 깨고 오직 새로운 것만 생각해야 한다”며 “아울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 발전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이건희 회장은 앞으로의 기업 경쟁 구도가 동종에서 이종으로, 기업간 경쟁에서 기업군간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경쟁력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쟁력의 원천은 내부적으로는 ‘사람과 기술’, 외부적으로는 ‘사회의 믿음과 사랑’에서 나온다는 것이 이 회장의 생각이다.
 
따라서 기업문화를 개방적이면서 유연하게 바꾸는 것과 동시에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이 회장은 밝혔다.
 
이 회장은 “실패는 삼성인에게 주어진 특권”이라며 "2012년에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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