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내년 상반기 채권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선정
2011-12-29 10:57:23 2011-12-29 10:57:23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9일 내년 상반기 수익률 보고 증권사를 선정·발표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는 대우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솔로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등 10개사다. 
 
키움증권이 빠지고 하나대투증권이 새로 포함됐다.
 
양도성예금증서(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는 교보증권, 대신증권, 리딩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부국증권, 한화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KTB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등이 선정됐다.
 
동부증권, 한양증권,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이 제외됐고, 메리츠종금증권, HMc투자증권, KTB투자증권, LIG투자증권이 들어갔다.
 
기업어음(CP) 최종호가수익률 보조 증권사는 삼성증권, 솔로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TB투자증권, SK증권, 신한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등 8개사가 꼽혔다.
 
현대증권이 빠지고 신한금융투자가 이름을 올렸다.
 
차상기 금투협 채권시장팀장은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며 "시장참여자 모두가 향유하는 시장인프라를 위한 공익적 기여 측면에서 수익률 보고회사의 평판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투협은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고하기 위해 6개월마다 채권 거래 실적과 인수실적 등을 통해 증권사를 최종 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해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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