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ITX시큐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65원(3.50%) 상승한 19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ITX시큐리티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5% 증가한 125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 급감에 대한 기저 효과와 4분기말 휴가철에 대비한 고객사들의 선 주문이 발생하면서 전통적인 흐름을 회복했고 원자재 수급, 출하 일정 등의 문제로 밀렸던 납품들이 한번에 해결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수익성이 낮은 저가형 DVR 제품이 매출의 73%를 차지해 올해는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수익성 높은 NVR, 신규 DVR, IP 카메라 등의 제품출시가 내년으로 지연돼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영업이익률 상승은 내년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내년 매출액 515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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