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ITX시큐리티(099520)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 125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29%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억4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2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 늘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5억원, 4억원을 기록했다.
영상 보안 장비 시스템 전문 기업로 지난 200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ITX시큐리티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뒤 올 1분기까지 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ITX시큐리티 관계자는 "상장 이후 중국 업체 등 저가 공세로인한 가격경쟁으로 계속적인 분기 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원가절감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판매를 통해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는 지난 3년간 투자한 영상보안장치(Network DVR) 신제품 출시로 외형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새로 출시되는 Network DVR의 경우 제작원가 대비 판매가격이 우수하기 때문에 수익성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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