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판교 테크노밸리에 새 둥지 틀어
2011-12-13 13:12:49 2011-12-13 13:14:30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다산네트웍스(039560)가 창사 20여년만에 판교 테크노밸리 코리아벤처타운에 첫 사옥 ‘다산타워’(사진)를 완공하고 입주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하 5층, 지상 10층, 연면적 2만3414제곱미터(m²) 규모의 다산타워는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다산네트웍스가 독자 개발한 무선랜(Wi-Fi) 솔루션과 핸디소프트의 협업솔루션을 바탕으로 스마트 오피스 업무 환경을 사옥에 적용해 전원을 제외한 모든 케이블을 없앴다. 이로 인해 사무실 안팎 어디서나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했다.
 
다산네트웍스가 새 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한 데 이어 다산에스엠씨, 핸디소프트, 퓨쳐시스템 등 계열사와 관계사들은 오는 16일 입주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지역에 위치했던 계열사와 관계사들이 한 건물에 모이게 됨에 따라 업무 집적도와 효율성이 높아져 사업 시너지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는 “네트워크 솔루션과 협업 소프트웨어 솔루션, 보안 솔루션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한데 모인 만큼, 스마트워크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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