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LG화학(051910)이 5일 "글로벌 경제위기 및 태양광 시장의 급격한 시황변동 등으로 인한 사업환경 악화로 기존 투자결정 시점과 대비해 사업의 수익성이 현저히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경기변동과 사업환경 변화를 주시하면서 회사의 현금흐름(Cash Flow) 등 경영여건을 고려해 수익성이 확보되는 시점까지 폴리실리콘 신규투자를 잠정 보류하고자 한다"고 공시했다.
또 LG화학은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 연구개발(R&D) 및 우수한 신기술 확보는 계속 추진하겠다"며 "향후 사업진행과 관련해 1년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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