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교보증권은 5일
테라세미콘(123100)에 대해 수주가 본격화되면서 내년 성장성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원은 "테라세미콘은 지난 2일 578억원의 수주를 공시했다"며 "영업이익률(OPM) 20% 이상을 전망하는 주력장비의 경쟁력 등을 감안하면 아몰레드 대표 장비업체의 하나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 회사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로부터 각각 237억원과 341억원 등 578억원의 수주를 공시했다"며 "이번 수주로 2012년 실적개선 전망 구체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주규모와 주력 장비의 차세대 공정으로의 적용가능성을 감안하면 내년 수주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주가)추가 상승여력은 아직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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