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네패스(033640)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성장세에 따라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3%대의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네패스는 전날보다 3.75%오른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등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예상을 상회하고 있고, 내년 애플이 라인업 다변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회사의 WLP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 덕분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네패스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올렸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2700만대 내외로 추정되고, 4분기 3000만대를 크게 상회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삼성전자 내 듀얼 코어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후공정 물량의 70%를 과점하고 있는 네패스의 성장도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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