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3Q 영업익 37억..전년比 19%↑ '고부가가치 매출늘어'
2011-11-14 10:59:01 2011-11-14 11:00:3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광학필름 전문업체인 상보(027580)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4% 늘어난 3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중 매출은 지난해보다 2.5% 줄어든 4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줄었지만 이익이 늘어난 것과 관련해 상보측은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비중 증가와 내부 혁신 활동을 통한 원가절감 노력이 경쟁우위로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다.
 
연간 누적기준 매출은 1303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6.7%, 24.2% 증가했다.
  
국제회계기준(IFRS)를 적용한 총포괄이익은 외환평가손 23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1억원 감소한 10억원에 머물렀지만 연간 누적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965.4% 늘어난 43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상근 상보 대표는 "올해 매출 18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목표하고 있으며, 신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에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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